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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사랑' 힙합맨 크라운제이, '궁예 패션같다' 댓글에 멘붕

입력 2017-01-09 1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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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제공
JTBC 제공

[헤럴드POP=황수연 기자] 크라운제이가 자신의 패션을 지적하는 댓글을 보고 ‘멘붕’에 빠졌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서는 황금빛 가운을 입고 있던 크라운제이에게 “도대체 그 가운은 언제 벗을 거냐”고 물으며 새로운 패션에 대한 제안하는 서인영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평소 자신의 패션에 확신을 갖고 있던 크라운제이는 크게 신경쓰지 않는 듯한 인상을 남겨 서인영을 난감하게 만들었다. 결국 서인영은 크라운제이의 패션을 꾸짖는 대중의 댓글을 보여주며 변화를 유도했다.

처음엔 크라운제이도 서인영이 읽어주는 댓글을 들으며 “댓글 좀 그만 읽어라”며 쿨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황금빛 가운이 궁예 패션 같다’라는 내용의 댓글을 접하자 “말도 안 된다”며 흥분하기 시작했다.

이에 서인영은 “사람들 말을 수용하고 다른 스타일도 받아들일 줄 알아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그럼에도 크라운제이는 “힙합을 한번 좋아하면 빠져나올 수가 없다”며 본인만의 힙합 스타일을 끝까지 고집하는 뚝심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과연 크라운제이는 서인영의 조언과 댓글을 수용했을까. 크라운제이의 변신 도전기는 오는 10일 오후 9시 30분 ‘최고의 사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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