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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비정상회담' 어디서 스마트 냄새 안나나요? 똑부러지는 조승연 작가의 활약

입력 2017-01-10 06: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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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 변화되고 있는 세계 각국의 흐름에 대해 조승연 작가가 자신의 생각을 똑부러지게 밝힌 가운데 제 3자의 입장으로 각 나라의 중재자 역할로 토론을 이끄는 모습을 보였다.

9일 방송된 JTBC'비정상회담'에서 새해를 맞아 변화해 가는 세계 각국의 정세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영국, 노르웨이, 가나, 말레이시아, 러시아, 터키의 각 대표들이 새로이 합류하며 더 많은 각 나라의 입장을 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가나의 아니타는 이화여대에서 공부하는 학생으로서 "이번 학기에 이화의 정신이 너무 심하게 다쳤다" 말하며 이화대 학생으로서의 실망감을 전한 가운데 "민주주의가 이긴다는 것을 배웠다" 말하며 암울했던 시기를 벗어자 희망적인 미래를 시사하는 모습을 보였다.

변화의 흐름에 대해 EU와 브렉시트가 손꼽힌 가운데 프랑스의 오헬리엉은 "영어 쓰는 나라가 없다. EU에서 영어가 공용어일 필요가 없다" 말하는 모습을 보였다. 알베르토는 "아직 아일랜드가 남아있다" 말하며 오헬리엉의 발언에 반박한 가운데 조승연 작가는 "알베르토가 강하게 반응한 이유가 있다" 말하며 제 3자의 입장으로 유럽 역사와 함께 바뀐 인식을 짚어 주는 모습을 보였다.

조승연 작가는 "영어가 유럽의 공식 언어가 되기 전 당시엔 이탈리아, 독일 사람도 프랑스를 못하면 출세를 못하던 시절이었다" 말하며 프랑스가 주장하는 바가 EU의 공용어가 영어가 아닌 다른 언어, 즉 프랑스어를 사용하는 것을 제안했음을 시사했다. 미국의 마크는 조승연 작가의 말을 이으며 "그 과거에 매달려 있는 것 같다" 말하며 프랑스를 디스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조승연 작가는 EU의 변화에 대해 "EU가 무너지는게 가슴아픈 부분이다. 이념으로 싸웠던 나라들이 함께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게 희망적이었다. 그런데 첫 번째 경제 어려움에 포기했다" 말하며 글로벌화에 맞추어 세계 각 나라들이 하나가 되어 발전했던 양상에 경제 어려움 속에 뿔뿔히 흝어지게 되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을 전했다.

미국의 트럼프가 대통령에 당선 된 이후 바뀌어 가고 있는 세계 흐름 중 대통령 선거를 코앞에 둔 각 나라의 입장을 전한 가운데 현재 대통령 선거를 앞둔 프랑스의 오헬리엉은 좌파와 우파의 후보자들을 언급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헬리엉의 이야기를 들은 조승연 작가는 "프랑스 친구들에게 물어 봤다. 르펜을 뽑겠다고 하더라" 말하며 "'EU에서 나가 프랑스는 프랑스 답게 살게 하겠다'는 그 말에 사람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EU와의 맞지 않는 프랑스의 전통 와인 방식에 대해 예를 들어 설명해 각국 비정상들을 이해 시키는 모습을 보였다.

이렇게 변화되고 있는 국민들의 선택과 나라의 선택에 대해 조승연 작가는 "좌-우 단어로 세상을 이해하려면 이해 할 수 없다" 말하며 "오픈-클로즈 시대다" 밝혀 이전과 다른 양상으로 세계 전체가 바뀌어 가고 있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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