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배우 유준상이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10일 배우 유준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유준상이 이날 공개한 사진에는 일본의 가수 겸 배우 아키노리 나카가와 함께한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아키노리 나카가와는 뮤지컬 ‘모차르트!’ 등에 출연한 일본의 뮤지컬 스타로 알려져 있다.
유준상 역시 뮤지컬으로 관객들과 소통해나가는 배우였기에 두 사람의 만남은 더욱 남다른 의미로 전해졌다. 유준상은 사진과 함께 “일본 빅터 Akinori_Nakagawa와 함께~뮤지컬 프랑켄슈타인 공연을 통해서 같은 빅터를 만난다는 건 참 행복한 일이다. 그의 열정적인 모습과 연기에 나도 함께 무대에 있었던 시간이었다. 일본말이었지만 나도 모르게 속으로 따라하면서 함께 공연했다^^”고 전했다.
한편 유준상은 현재 뮤지컬 ‘그날들’에 출연하고 있다. 뮤지컬 ‘그날들’은 국내 창작 뮤지컬로 故김광석의 노래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그날들’은 2013년 초연 이후 평단과 관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여전히 무대 위에서 크게 사랑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