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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스톤x라이언 고슬링 '이토록 아름다운 투샷'[제74회 골든글로브]

입력 2017-01-09 13:2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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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라라랜드' 커플은 보기만 해도 훈훈하다.

제74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1월 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라라랜드' 엠마 스톤과 라이언 고슬링이 나란히 뮤지컬 코미디 부문에서 여우주연상과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두 사람은 시상 후 프레스 포토월로 이동, 함께 포즈를 취하며 서로의 수상을 축하했다. 나란히 트로피를 들고 있는 모습이 팬들을 흐뭇하게 만든다.

한편 '라라랜드'는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남녀주연상, 음악상, 주제가상 등을 수상하며 7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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