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왕좌의 게임' 피터 딘클리지가 '어벤져스3'에 합류한다.
1월 12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배우 피터 딘클리지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 출연한다"며 "극 중 매우 중요한 역할을 맡게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자세한 역할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피터 딘클리지는 인기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서 난쟁이 왕자 티리온 라니스터를 맡은 배우로, 한국에서도 많은 팬을 갖고 있다.
그는 최근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에서 볼리버 트라스크 박사 역을 맡았다. MCU 세계관에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것은 처음이다.
특히 외신은 "피터 딘클리지가 '인피니티 워' 뿐 아니라 이름이 정해지지 않은 '어벤져스' 후속작에서 출연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앞서 마블 CEO 케빈 파이기는 인터뷰를 통해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에는 모두 67명의 슈퍼 히어로가 등장한다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