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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쿨' NCT127 유타"비정상회담 출연, 한국어 늘게 된 계기"

입력 2017-01-11 16: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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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 기자]NCT127 멤버 유타가 비정상회담 당시를 언급하며 그 계기로 한국어가 더 늘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11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김창렬의 올드 스쿨-쉬는 시간’코너에서는 특별 게스트로 9인조 보이그룹 NCT127(해찬, 유타, 태용, 윈윈, 재현, 마크, 태일, 도영, 쟈니)가 출연해 다양한 얘기를 나눴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김창렬은 한 청취자로부터 “유타는 혹시 ‘비정상회담’ 나왔던 그 분이냐”는 질문을 받자, 유타는 “맞다”며 쑥스럽게 대답했다. 이어 유타는 “한국어가 늘게 된 계기가 비정상회담 때다, 덕분에 어려운 단어에도 익숙해졌다”며 소감을 전한 것. 이에 멤버들이 “거의 한국 사람이다 나보다 어려운 단어를 더 잘 알고 있다”고 말하자, 유타는 “한국사람과 싸울려면 강한 단어도 많이 알아야할 것 같아 많이 배웠다”고 재치있게 대답하면서 “욕 말고 가장 먼저 배운건 살기 위해 필요한 것들이다. ‘배고파요’나 ‘화장실가고 싶어요’다”고 덧붙여 또 한번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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