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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K팝스타' 이수민·김종섭·박현진, 무한한 성장에 거는 기대

입력 2017-01-16 06: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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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캡처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명미 기자] 이수민과 김종섭, 박현진의 성장이 무섭다.

15일 방송된 SBS 'K팝스타 시즌6- 더 라스트 찬스'에서는 치열한 캐스팅 오디션이 진행됐다.

캐스팅 오디션은 세 심사위원 중 한명에게도 캐스팅 되지 못하면 탈락되는 라운드로 참가자들의 긴장감을 더욱 높였다. 심사위원들 또한 캐스팅 리스트를 작성하며 마음에 두고 있는 참가자를 캐스팅 하기 위한 계획을 세웠다. 심사위원들의 치열한 눈치싸움도 계속됐다.

이수민과 고아라의 무대에 세 심사위원을 감탄했다. 두 사람은 아라아나 그란데, 제시제이, 니키미나즈의 'Bang Bang'을 선곡했다. 다소 격한 안무와 고음이 존재하는 곡으로 심사위원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안무를 소화하며 음정도 안정적인 두 사람의 무대에 심사위원들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방송 초반 유희열은 양현석과 박진영에게 연습생 캐스팅 카드 2장을 양도한 바 있다. 하지만 이수민과 고아라의 무대를 본 유희열은 "아까 줬던 캐스팅 카드 다시 돌려줘라. 두 사람 캐스팅 하고싶다"라고 요구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박진영은 이수민을 향해 "잘했다고 하기에는 너무 잘했다. 지금까지보다 한 단계 더 올라간 느낌이다. 보여줄 것이 너무 많이 남아서 이제 시작인 것 같다"라며 칭찬했다. 양현석 또한 이수민을 칭찬하며 심사평을 하던 중 "이수민을 YG로 캐스팅하겠다"라고 전하며 영입 의사를 밝혔다. 이에 박진영은 급하게 우선권을 사용하며 이수민 캐스팅 의사를 전했다. 이에 선택권은 이수민에게 넘어갔고 이수민은 고민 끝에 JYP를 선택했다. 박진영은 환호했고 양현석은 절망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섭과 박현진, 두 동갑내기 친구인 보이프렌드의 무대도 극찬을 받았다. 두 사람은 마이클잭슨의 '스릴러'를 선곡했다. 팝송을 준비하며 크리사츄의 도움을 받아 영어 발음 공부에도 나서며 열심히 무대를 준비했다.

박진영은 선곡에 대해 "아이들이 추기 힘든 춤이다. 어떻게 추려고 하지"라며 걱정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내 시작된 무대를 보자 걱정은 사라지고 감탄만이 남았다.

김종섭과 박현진은 자유로이 무대를 즐기며 중간 중간 자작랩도 가미해 다양한 매력을 선사했다. 박진영은 "두 사람은 정말 K팝의 미래다. 다른 소속사 연습생들과 견주해볼 때 전혀 뒤처지지 않는다. 오히려 더 뛰어나다"라며 칭찬했다.

이어 "김종섭 군의 에너지는 유치한게 아니라 멋스럽게 발산한다. 박현진 군은 그 배움없는 노래가 너무 좋다"라며 덧붙였다. 양현석 또한 "두 사람은 양손잡이다. 랩과 노래 다 가능하다. 여기서 떨어지면 우리 회사로 왔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캐스팅 1순위였던 박진영은 두 살마을 향해 "웰컴 투 JYP"를 외치며 캐스팅했다.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으며 성장하는 세 사람, 다음엔 어떤 뛰어난 무대를 선사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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