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비디오스타' 2017 루키들의 유쾌한 개인기 대결(종합)

입력 2017-01-17 21: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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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2017년을 빛낼 루키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17일 방송된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서는 2017년 정상을 노리는 12명의 루키들이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출연자들은 각각 'HOT팀'과 'COOL팀'으로 나뉘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HOT팀' 멤버로는 배드키즈 모니카, 유니크 승연, 안다, B.I.G 벤지, 박시환, 천둥이 출연했다. 반면, 'COOL팀'은 설하윤, 뉴이스트 렌, 워너비 아미, B.I.G 건민, 슈퍼키드 징고, 인디고 곽승남으로 구성됐다.

먼저 붐은 출연자들이 뽑은 경계 대상을 발표했고, 천둥과 모니카가 경계 대상자로 선정됐다. 모니카 선정 이유에 대해 출연자들은 "센 언니처럼 보인다"며 입을 모았다. 또한 병풍각 1순위에는 박시환이 선정돼 웃음을 자아냈다.

곧이어, 출연자들의 개인기 열전이 이어졌다. 줄리어드 음대 출신인 B.I.G의 벤지는 수준급의 바이올린 실력으로 출연자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고, 화려한 의상을 입고 등장한 모니카는 삼바 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박시환은 고라니 흉내, 재채기하는 김종서·휘성을 따라하며 웃음을 안겼다. 천둥은 남성 출연자들과의 고음 대결로 눈길을 끌었다.

출연자들은 팀별 개인기 대결도 펼쳤다. 먼저 워너비 아미와 배드키즈 모니카의 대결이 시작됐다. 아미는 온몸을 불사르는 댄스 열정으로 섹시 댄스 무대를 선사했고, 모니카는 휴지를 활용한 복고 댄스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곧이어, 트로트 여신 설하윤은 절도있는 댄스 퍼포먼스로 반전 매력을 뽐냈고, 천둥은 마이클 잭슨 댄스를 선보였다. 징고는 탑 성대모사에 도전했고, 박시환은 자신을 위해 고생하는 매니저를 위해 노래를 열창하며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출연자들의 매니저들은 모니카, 설하윤, 렌에게 가장 많은 표를 던졌다. 최후의 1인이 되기 위해 3명의 출연자들은 댄스 대결을 펼쳤고, 뉴이스트 렌이 5표를 얻으며 최후의 1인으로 선정됐다.

한편, MBC Every1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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