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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아제모’ 이수경 “사촌동생 커플, 잘 됐으면 좋겠다”

입력 2017-01-15 22: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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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수경이 이태환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나타냈다.

15일 방송된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19회에는 사촌동생 성준(이태환 분)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나타내는 정은(이수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은은 자신의 집 옥상에 나란히 앉은 성준과 동희(박은빈 분)를 발견하고는 “저 주변머리 없는 한성준, 저렇게 앉아있기만 하면 뭐가 되냐구요”라고 분통을 터트렸다. 이어 두 사람이 잘 됐으면 좋겠다는 정은의 말에 현우(김재원 분)는 “근데 사돈끼리 좋아하면 안되는 거 아닌가요?”라고 우려를 나타냈다.

하지만 정은은 “그런 게 어딨어요? 요즘 같은 세상에”라며 “내가 성준이 비밀 지켜주려구요, 안되면 도피자금이라도 마련해주려 구요”라고 애정을 나타냈다. 돈이 어디 있냐는 현우의 타박에 정은은 “성준이도 제 비밀 지켜주기로 했단 말이에요 현우씨랑 이러는 거”라고 미소를 지었다.

마침 집에서 나오는 애리(윤미라 분)를 발견한 정은은 놀라서 자리에 주저 앉았다. 혹여나 애리가 자신들을 발견할까 무서웠던 정은은 현우에게 “숨어요, 빨리”라고 재촉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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