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빠본색' 황재근, 김구라 패션에 "누가 입느냐에 따라 달라" 팩트 폭력

입력 2017-01-18 22: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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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캡처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명미 기자] 김구라가 아들 동현에게 정장을 맞춰줬다.

18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20살이 된 아들 동현을 위해 정장을 맞춰주게 된 김구라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김구라는 "예전부터 어른들이 20살이 되면 정장이나 구두를 맞춰주지 않았냐. 그런 의미에서 정장을 맞춰줘야 겠다고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은 아는 디자이너를 찾아갔고 이는 디자이너 황재근이었다. 황재근은 "김구라와는 '복면가왕'으로 인연을 맺고 이후에 여러 프로그램을 같이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황재근은 김구라의 패션을 본 후 "홈쇼핑룩으로 무장하고 왔다"라고 전했고 이에 김구라는 괜찮지 않냐며 응수했다. 황재근은 "누가 입느냐에 따라 다르다"라며 팩트폭력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황재근 디자이너에게 옷을 맡기게 된 김동현은 "걱정된다. 황재근 아저씨의 바지도 알록달록하고 안경도 특이하고 수염도 특이한 모양이지 않냐"라고 전해 걱정스러운 면모를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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