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염창댁 김일중이 소파 리폼에 나섰다.
김일중은 17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에서 소파 리폼을 위해 광장시장을 찾았다. 달맞이댁 김정태는 김일중의 소파 리폼을 돕기 위해 광장시장에 동행했다. 김정태는 천 고르기에 전문가 다운 도움을 주는가 하면, 한 야드당 1000원씩 깎아 흥정꾼의 모습도 보였다.
천 구입에 성공한 김일중은 김정태의 안내에 따라 밥집을 갔다. 김정태는 7년 만에 오랜 단골집을 찾았다. 7년 만 음식을 먹은 김정태는 "맛이 그대로다. 내 최고의 밥집이다"며 극찬했다.
가게 주인 아주머니는 "옛날에는 힘들어보였는데 이제는 얼굴도 피고 좋아 보인다. 항상 밝으니까"라며 김정태의 금의환향에 대해 반가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