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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냉부해' 한번 스승은 영원한 스승, 넘사벽 이연복의 존재감

입력 2017-01-17 06: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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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선영 기자] 비의 냉장고 재료로 이연복 셰프와 주배안 셰프의 사제 대결이 그려진 가운데 이연복 셰프의 노련미가 빛을 발했다.

16일 방송된 JTBC'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비의 냉장고가 공개된 가운데 비는 "음식에 있어서 솔직하다" 말하며 요리에 대해서는 남다른 욕심이 있음을 드러냈다. 비의 입맛이 까다로운 것을 알고 긴장한 셰프들 가운데 정호영 셰프오 샘킴 셰프가 비의 입맛을 사로 잡기 위해 도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새해 첫 별 사냥에 나선 정호영 셰프는 비가 좋아하는 건두부를 이용한 요리를 선보이며 비의 입맛을 사로 잡는 모습을 보였다. 정호영 셰프가 만든 음식을 맛 본 비는 흐뭇한 미소를 보이며 엄지를 들어올려 만족한 모습을 보였다. 비는 "제 스타일이다" 말하며 자신의 입맛을 저격한 정호영 셰프의 요리에 푹 빠졌음을 보였다.

이어 지난 주 신입 중식 셰프들의 대결에서 승리한 주배안 셰프가 스승인 이연복 셰프와 대결을 선보였다. 주배안 셰프는 "세대 교체가 필요하다. 이연복 셰프님은 너무 올드 하다" 말하며 스승인 이연복 셰프를 제대로 도발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연복 셰프는 "제대로 보여 주겠다" 말하며 "요리 제목이 '부굴부굴'이다" 밝혀 제자의 도발에 제대로 열이 받았음을 알렸다.

주배안 셰프는 시금치의 비릿한 맛으로 비의 선택을 받지 못한 샘킴 셰프 처럼 시금치를 선택하며 남다른 탕을 만들기 위해 나서는 모습을 보였다. 모두의 우려 속에 순조롭게 요리를 이어가는 주배안 셰프의 중간 맛 평가에 나선 김성주는 "무슨 맛인지 모르겠다" 말하며 혹평해 주배안 셰프를 당혹케 하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두부 속을 파내고 완자를 만들어 탕을 만들어내며 시간내에 완벽한 탕을 만들어낸 이연복 셰프의 요리를 맛 본 비는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비는 감탄한채 국물을 들이키는 모습을 보인 가운데 "힘든 하루를 끝내고 이거 하나 있으면" 말하며 "지금 눈에 눈물 고인거 보이나" 말해 음식에 제대로 감동을 받았음을 알렸다.

주배안 셰프의 요리에도 만족한 비는 사제 대결을 놓고 자신이 선택해야 하는 것에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이며 어렵게 선택하는 모습을 보였다. 비를 감격케한 이연복 셰프가 결국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이연복 셰프는 "연장자로서 제대로 보여 줄 있어 너무 좋았다" 말하며 스승의 벽은 높았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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