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연 기자] 서신애가 의식을 회복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JTBC 드라마 ‘솔로몬의 위증(연출 강일수/극본 김호수)’의 예고에서는 박초롱(서신애 분)이 의식을 되찾는 등 재판에 변화가 찾아오는 모습이 공개됐다.
박초롱이 깨어났다는 소식을 들은 고서연(김현수 분)을 포함한 검사단은 병원으로 박초롱을 찾아 갔다. 이유진(솔빈 분)과 김수희(김소희 분)는 “지금은 괜찮은 거냐”며 박초롱에게 안부를 물었다. 박초롱은 이내 교내 재판 이야기를 언급했다. 박초롱은 고서연에게 “재판 봤다. 이 얘기를 꼭 해주고 싶었다”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박초롱이 이소우(서영주 분) 사건의 핵심 열쇠를 쥐고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고서연과 한지훈(장동윤 분) 사이의 갈등도 더욱 심화된다. 학교와 재단은 교칙을 바꾸면서까지 교내 재판을 멈추려 한다. 그러나 동아리원들은 이에 굴하지 않고 네 번째 재판을 강행한다. 학교는 “이미 세 번의 재판을 한 것만으로 퇴학 사유는 충분하다”며 학생들의 퇴학까지도 염두에 두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고서연은 “우리 퇴학당할지도 모른다. 너한테만 아무 일도 없는 게 이상하지 않아?”라며 한지훈을 의심한다. 한지훈은 고서연에게 재판을 끝까지 할 거냐 묻고, 고서연은 “나 혼자서라도 끝까지 할 거다”라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