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맨몸의소방관' 조희봉, 정인선에 "이준혁, 가까이하면 안 돼" 충고

입력 2017-01-18 22: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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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조희봉이 정인선에게 이준혁을 멀리할 것을 충고했다.

18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맨몸의 소방관'에서 권정남(조희봉 분)은 한진아(정인선 분)가 강철수(이준혁 분)를 만났다는 사실을 알고 걱정했다. 권정남과 한진아는 강철수를 범죄자 오성진(박훈 분)으로 오해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한진아는 권정남을 찾아가 강철수와 있었던 일을 털어놨다. 권정남은 강철수를 찾아간 한진아를 걱정하며 "그 사람 가까이에 가지 말아라"며 신신당부했다. 하지만 한진아는 고집을 꺾지 않았고, 권정남은 "오성진은 방화, 절도, 폭력 등 일생이 범죄로 얼룩져 있는 사람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진짜 범죄자 오성진은 한진아의 철없는 고모 한송자와 일을 꾸몄다. 한송자는 오성진의 정체도 모른 채 한진아의 금고 비밀번호를 알아내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오성진은 한송자에게 "리스트를 만들어줄테니 틈이 날 때마다 시도해보라"며 예상 비밀번호 리스트를 건넸고, "나쁜 부모 만나서 나쁘게만 살았는데 날 좋아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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