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진격의 거인'이 할리우드서 실사 영화로 제작된다.
1월 18일(한국시간) 미국 코믹북닷컴은 "워너 브라더스가 일본 인기 만화 '진격의 거인' 실사영화 제작을 위해 판권을 협상 중이다"고 보도했다.
'진격의 거인' 실사판은 '신비한 동물사전'의 프로듀서 데이비드 헤이먼이 제작을 맡을 예정이다.
'진격의 거인'은 일본 내에서 이미 실사 영화로 만들어져 개봉한 바 있다. 당시 흥행에서는 성공했으나 조잡한 각본과 촬영 기술로 혹평을 면치 못했다.
한편 '진격의 거인'은 정체를 알 수 없는 거인들의 습격으로 거대한 벽을 쌓고 평화를 유지하며 살아가는 인류 앞에 초대형 거인이 등장, 다시 시작되는 거인의 습격과 인류 멸망의 위기를 그리고 있는 작품이다.
또 원작자 이사야마 하지메는 우익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