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맨몸의소방관' 이준혁, 정인선에 "조희봉 믿지마" 설득

입력 2017-01-19 22: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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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이준혁이 정인선에게 조희봉의 실체를 알렸다.

19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맨몸의 소방관'에서는 경찰의 추격을 피해 도피 생활을 하고 있는 강철수(이준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진아(정인선 분)는 그를 찾아갔고, 강철수는 권정남(조희봉 분)의 정체를 밝히며 한진아를 설득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철수는 오성진(박훈 분)과 한송자(서정연 분)의 도움을 받아 도피 생활을 시작했다. 강철수는 도피 중 장광호(이원종 분)에게 전화를 걸어 "내가 돌아가서 팀장님 수술시켜줄테니 내가 돌아가기 전에 죽으면 안 된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런데 이 때, 한진아가 등장했다. 한진아는 "도주범이 너무 쉽게 잡히는 것 아니냐. 혹시나 했는데 정말 여기에 있을 거라고는 생각 못 했다. 여기 나 데리고 왔던거 기억 안 나냐. 죄가 없으면 도망치지 말았어야 하지 않냐"고 말했다.

강철수는 한진아에게 모든 일을 저지른 사람이 권정남이라고 털어놨다. 한진아는 그의 말을 의심하며 "내가 왜 당신 말을 믿어야 하냐"고 물었고, 강철수는 "진실을 알아내야 하지 않냐"며 한진아를 설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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