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엘의 변신이 그려졌다.
19일 방송된 On Style 예능프로그램 ‘립스틱프린스’(PD 한리나) 8회에는 드라마면 드라마, 영화면 영화 출연하는 작품마다 강한 인상을 남기는 씬스틸러 배우 이엘이 출연했다.
시크한 라벤더 메이크업을 요청하는 이엘을 위해 프린스들은 어느 때보다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여자 게스트들 앞에서도 목석같다는 지적을 받았던 셔누는 이날 이엘의 메이크업을 하며 한결 부드러워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셔누가 이엘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먼저 말을 걸자 스튜디오에서는 환호성이 쏟아졌다.
서은광은 등장과 메이크업룸에 들어서 이엘을 보고 환호를 쏟아냈다. 서은광이 “우와, 연예인이야! 어떡해!”라고 외치자 이엘은 입을 가리면서도 시원스러운 웃음을 보였다. 이엘은 서은광이 망설임 없이 눈썹을 그려나가자 “아 뭔가 되게 잘하시는 거 같은데요?”라고 칭찬했다. 서은광은 이에 “드라마 촬영하실 때 필요하시면 제가 가서 해드릴게요”라고 말해 이엘을 당황하게 만들기도 했다. 서은광은 MC들과 프린스들의 방해공작으로 혼란이 오자 이엘에게 “제 귀를 좀 막아주시겠어요?”라며 양 손을 자신을 귀에 가져다대 웃음을 자아냈다.
믿고 맡기는 도영은 이날도 프린세스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김희철은 도영의 침착하고 교과서적으로 정확한 메이크업에 “실력이 너무 늘어서 이제 졸업을 하셔야 돼요!”라고 주장했다. 도영은 메이크업에 재해석까지 더하며 날로 발전하는 실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로운은 이날 이엘에게 하얀 수국을 선물했다. 그런가하면 라벤더 메이크업의 주요 포인트 보라색 섀도 2가지를 골라와 이엘에게 선택권을 주며 로맨틱 프린스다운 섬세함을 보였다.
프린스들의 노력으로 이엘은 이날 시크 라벤더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었다. 립으로 강조되던 메이크업과는 또다른 매력을 발산하는 이엘의 미모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모아졌다. 이엘은 유권의 섬세함과 배려심이 돋보였다며 프린스 배지를 품에 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