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싱데렐라' 노래로 헤어짐을 잡다, 떠나는 연인 되돌릴 수 있을까? (종합)

입력 2017-01-21 00: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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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캡처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명미 기자] 떠나가는 연인을 붙잡을 수 있는 노래는 무엇일까.

20일 방송된 채널A '싱데렐라'에서는 떠나가는 연인을 붙잡을 노래라는 주제로 노래를 선곡했다.

우선 게스트로 배우 이준혁, 지숙, 강남이 출연했다. 세 사람은 '내일이 찾아오면'을 부르며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이어 MC 이수근과 김희철은 시청자 사연을 전했다. 오랜 연인이 이별을 앞두고 있는 상황. 사연의 주인공은 여자친구를 잡기 위해 떠나가는 그녀를 붙잡을 수 있는 노래를 추천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연인과의 데이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강남은 "어려웠던 시절에 여자친구도 있었는데 그 친구도 어려웠다. 각자 집에서 밥을 먹고 만나 걷는 데이트를 했다. 걷다가 다시 배고파지면 집에 가서 밥 먹고 다시 만났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본격적인 노래 탐험에 나섰다. 우선 강남은 지오디의 '거짓말'이 순위에 있을 것을 예상해 도전에 나섰다. 하지만 아쉽게도 '거짓말'은 6위에 자리해 강남의 도전은 실패로 돌아갔다. 이어 문희준은 2AM의 '죽어도 못 보내'를 선곡했고 도전 결과 5위에 자리해 성공했다.

MC들은 김범수의 '보고싶다'를 예상했고 이에 강남에게 도전해볼 것을 부추겼다. 강남은 도전에 나섰다. 강남은 "벌칙으로 나오는 바람 너무 무섭다"라며 떨었고 결국 '보고싶다' 또한 순위에 없어 실패했고 바람을 맞게 된 강남은 울상지어 웃음을 모았다.

이어 김건모의 '미안해요'로 도전에 나섰다. 강성연은 "가사를 봐라. 무조건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준혁과 문희준이 도전에 나섰다. 문희준은 모창을 넘어 진심이 담긴 목소리로 1절을 완창해 감탄을 자아냈다. 김건모의 '미안해요'는 1위에 자리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지숙은 린의 '사랑했잖아'를, 이준혁은 이승철의 '안녕이라고 말하지마'를, 강성연은 김동률의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로 도전했지만 실패했다.

연이은 실패로 MC들은 힌트를 요구했다. 태양의 '눈,코,입' 노래를 완벽히 소화하면 힌트를 주겠다는 말에 지숙이 도전에 나섰다. 진지하게 노래에 집중하고 있던 지숙 뒤에서 이수근과 문희준이 댄서로 나섰다.

특히 문희준은 가사와 동기화된 안무와 표정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지숙 덕분에 힌트 얻기에 성공했다. 힌트는 김범수로 전해졌고 이에 지숙은 "김범수의 '끝 사랑'인 것 같다"라고 전해 성공했다. '끝 사랑'은 3위에 자리해 있었다.

버즈의 '겁쟁이' 또한 2위를 차지했다. 이에 4위만을 남겨두게 됐다. 한석준은 "박진영의 '날 떠나지마'를 선택하겠다"라고 전했고 이에 김희철이 도전에 나섰다. 전주부터 신나는 음악에 김희철을 비롯한 다른 출연자들은 함께 신나는 무대를 즐겼다.

결과 또한 성공이었다. 김희철은 "이별도 신나게 할 수 있다"라고 전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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