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빅톤이 딱지왕 선발대회를 준비했다.
빅톤은 24일 오후 6시 30분 네이버 V앱에서 '제 1회 빅톤배 딱지왕 선발대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빅톤은 제기차기 대결로 순서를 정해 딱지 재료를 나눠가졌다. 신문지부터 골판지 등 다양한 재료들이 등장했다.
세준은 "(종이를) 많이 접을 수록 딱지가 세진다. 천천히 하면 된다"며 옆에 앉은 병찬에게 하나 하나 조언했고, 병찬은 "세준이 형 말을 믿어도 되냐"며 의심스러워했다.
"저 탈락한 것 같아요"라고 말하는 병찬에게 골판지를 선택한 승식은 "저는 접어지지가 않아요. 딱지를 꾸기고 있다. 저는 참가를 못할 것 같아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병찬은 "여러분 힘들게 딱지를 만들지 말고 문구점에서 사세요"라며 단호하게 조언했다.
한편 7인조 그룹 빅톤(한승우, 강승식, 허찬, 임세준, 도한세, 최병찬, 정수빈)은 지난해 11월 9일 첫 미니 앨범 '보이스 투 뉴 월드(Voice To New World)'로 데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