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내일 그대와' 이제훈 "동갑 신민아, 현장서 많이 웃게 해줬다"

입력 2017-01-23 14: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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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지숙 기자
사진=이지숙 기자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내일 그대와' 이제훈이 신민아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제훈은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tvN 새 금토드라마 '내일 그대와'(극본 허성혜, 연출 유제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로맨틱 코미디에 처음 도전하는 계기를 밝혔다.

완벽한 스펙을 갖춘 시간여행자 유소준 역의 이제훈은 "영화 '건축학개론' 이외에는 멜로나 로맨틱 코미디가 처음이다. 예전부터 로맨틱 코미디 장르를 연기하고 싶었다. 사랑 이야기를 통해 더 가깝게 다가가길 원했다. 유제원 감독님과 독특한 소재, 무엇보다 상대역 신민아 씨가 함께 하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많은 고민이 들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10년 전부터 신민아 씨와 꼭 한 번 만나보고 싶었다. 촬영 내내 행복했다. 동갑이다보니 서로 친하게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현장 분위기가 즐거웠다. 신민아 씨가 현장에서 많이 편하게 해주고 웃게 해줘서 제가 역할에 잘 빠져들어 연기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내일 그대와'는 로맨틱 코미디와 미스터리 장르가 더해진 작품으로, 지난해 9월부터 12월 중순까지 촬영됐다. '도깨비' 후속으로 오는 2월 3일 오후 8시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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