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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TV]"김성령 열고 김슬기 닫는다"..카메오 잔치된 '푸른바다'

입력 2017-01-23 15: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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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아름 기자]'푸른바다의 전설' 최종회에도 카메오가 등장한다.

SBS 수목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극본 박지은/연출 진혁) 관계자는 "배우 김슬기가 마지막회에 특별출연한다. 촬영은 이미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SBS '푸른바다의 전설' 캡쳐
SBS '푸른바다의 전설' 캡쳐

박지은 작가는 비교적 카메오를 많이 기용하는 작가로 유명하다. '푸른바다의 전설' 역시 초특급 카메오 퍼레이드로 시청자들에게 깨알 재미를 안겼다. '푸른바다의 전설'은 첫 회 김성령, 크리스탈을 시작으로 틈틈이 안재홍, 홍진경, 차태현, 조정석, 정유미 등 카메오들을 대거 등장시켰다. 그 가운데 김슬기가 '푸른바다의 전설' 대미를 장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동안 김성령과 크리스탈은 각각 청담동 사모님과 미모의 스튜어디스로, 홍진경은 패션 거지로, 차태현은 한강 사기꾼으로, 안재홍은 멘사 출신 사기꾼으로, 조정석은 남자 인어로, 정유미는 조정석이 사랑한 여인으로 깜짝 출연해 극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과연 마지막회에서는 김슬기가 어떤 모습으로 등장, 활약을 펼칠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한편 '푸른 바다의 전설'은 25일 종영한다. 전생의 운명을 되풀이하지 않고 바꾼 전지현 이민호가 어떤 결말을 맺게 될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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