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주원X오연서 '엽기적인 그녀' "20→16부작 최종 결정"

입력 2017-01-26 20: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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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지연 기자] SBS가 제작 중인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가 20부작에서 16부작으로 변경됐다.

'엽기적인 그녀' 측은 26일 "'엽기적인 그녀'가 16부작으로 최종 확정됐다. 이는 드라마의 사전 제작드라마로 현재 촬영은 마무리 단계다. 2월중 촬영이 끝날 것"이라고 밝혔다. 회차를 줄인만큼 완성도에 공을 들일 것으로 보인다.

'엽기적인 그녀'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연애와 정권 스토리를 묵직하지만 유쾌한 톤으로 담아낼 퓨전사극 드라마다. 주원과 오연서가 남녀 주인공으로 낙점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전제작으로 일찌감치 촬영해 돌입한 '엽기적인 그녀'는 당초 20부작 사전제작 드라마로 기획됐다. 그러나 16부작으로 마무리 짓기로 최종 결정했다.

한편 SBS '엽기적인 그녀'는 오는 5월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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