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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정글의 법칙' 1인 미션 김병만, 이쯤되면 생존王으로 인정해주라

입력 2017-01-28 06: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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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캡처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명미 기자] 김병만의 생존력, 다시 봐도 놀랍다.

27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타마나도(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1인 생존에 나선 김병만의 모습이 그려졌다.

제작진은 3無생존 마지막 미션으로 족장 없이 살아남기를 제안했다. 이에 김병만은 "내가 뭘 잘못했냐"라고 전했고 솔비는 "족장님이 아니라 우리가 잘못한 것 같다"라고 전하며 청천벽력같은 소식이라고 덧붙였다.

제작진은 "김병만 족장은 홀로 다른 곳에서 24시간 생존하는 것이 미션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병만은 "나도 혼자 가는 것이 좀 억울하다. 다른 멤버들도 나누어서 생존해봤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3대3으로 나누어서 그동안의 노하우를 이용해 살아남아 봤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병만은 홀로, 나머지 멤버들언 3명씩 팀을 나눠 각각 생존해야 할 다른 섬으로 떠나게 됐다. 홀로 외로워 하는 김병만을 향해 윤다훈은 "너무 외로워하지 마라. 내일 만나자"라며 위로의 말을 전했다.

김병만은 "홀로 지낸 적은 있지만 매번 나라와 장소가 바뀌다 보니 걱정되기는 한다"라며 불안한 모습을 내비쳤다. 하지만 김병만은 김병만이었다. 장소를 살펴보던 김병만은 "여긴 침수가 예상되는 곳이다. 나무 자르지 않고 그냥 이 나무 품안에서 자야겠다"라며 빠르게 결정을 내렸다.

이어 내리는 비를 물 삼아 씻으며 생존 의지를 다졌다. 김병만은 직접 바다 속으로 들어가 물고기 사냥에 나섰다. 하지만 거센 물살에 좀처럼 쉽게 잡히지 않았고 위험할 수 있는 상황에 처하게 됐다. 하지만 김병만은 그 와중에 먹을 것을 획득하며 생존갑의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병만은 뭍으로 나와 획득한 음식을 먹기 시작했다. 불도 피우지 않고 그냥 회로 먹는 김병만의 모습에 제작진은 "그냥 먹는 것이냐"라고 물었고 김병만은 "팀원들도 없는데 불은 무슨 불이냐"라며 신선한 음식을 즐겼다.

배를 채우고 난 후 김병만은 "이제 뭘해야 할지 모르겠다. 상대방이 없으니 오락을 할 수도 없고.."라며 다소 외로워하는 모습을 드러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한 김병만은 "먹는거야 그렇다 쳐도 날씨가 안 좋아서 다들 잘 지내고 있는지 걱정된다"라며 팀원들을 걱정했다.

밤이 되자 파도가 점점 육지를 점령했다. 김병만은 "육지로 거의 물이 다 들어왔다. 이건 가둬놓은 것이나 마찬가지다"라며 걱정했다. 설상가상으로 쥐를 발견했고 이를 놓치지 않고 김병만은 쥐 잡기에 나섰다. 하지만 쥐는 김병만을 피해 바닷속으로 뛰어 들었고 김병만은 "해병대 쥐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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