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저스틴 비버가 5억원을 기부했다. 톱스타의 훈훈한 선행이다.
1월 23일(한국시간) 미국 할리우드 라이프는 "저스틴 비버가 페라리를 판 45만 달러(한화 약 5억원)을 자선단체에 기부한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저스틴 비버는 최근 자신의 푸른색 2011 페라리 458 이탈리아 차량을 경매에 부쳤고, 45만 달러에 낙찰받았다. 비버는 이 판매 대금 전액을 어린이 자선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비버의 측근은 "저스틴이 악동이긴 하지만, 마음만큼은 선하다"며 "다른 사람들을 돕는 일에 행복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저스틴 비버는 지난 2010년 1집‘마이 월드 2.0(My World 2.0)’으로 데뷔,‘베이비(Baby)’,‘보이프렌드(Boyfriend)’등의 히트곡을 배출하며 모든 앨범을 빌보드 1위에 올려놓은 스타다. 비버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어 그의 팬을 지칭하는‘빌리버(Belieber)’라는 신조어까지 낳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