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살림하는남자들’ 김승우 “나이 먹으면 잠이 없어” 웃픈 고백

입력 2017-01-24 23: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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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승우의 웃픈 고백이 그려졌다. 24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에는 새벽 3시 40분 이른 시간에 역에 나타난 김승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살림남’ 출연진들은 다함께 부산에 가기로 되어 있었다. 그러나 유난 일찍이 역에 나타난 김승우는 주변을 두리번거리며 동생들을 찾기 시작했다. 김승우가 역에 도착한 시작은 열차 출발 예정시간보다도 2시간이나 앞서 있었다.

김승우는 기다림이 지속되자 조금씩 지쳐가는 모습이 드러났다. 그는 급기야 역에 있는 벤치에 누워 신문으로 얼굴을 가리고는 휴식을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승우는 제작진을 향해 “(애들이) 왜 이렇게 안 와”라고 애타는 마음을 전했다.

오랜 기다림에 가장 먼저 응답한 건 다름 아닌 막내 일라이였다. 김승우는 화사한 차림의 일라이의 모습에 “아이돌 공항 패션 뭐 그런 거냐”고 물었다. 일라이는 아들 민수를 보느라 한숨도 못 자고 나왔다며 김승우에게 왜 이렇게 일찍 왔냐고 물었다. 김승우는 동생의 물음에 “늦으면 잠이 없어져”라고 웃픈 고백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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