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데뷔 1주년을 맞은 그룹 임팩트가 새로운 1년을 준비하는 신곡 '니가 없어'를 발표했다.
임팩트는 지난 24일 네이버 V앱에서 컴백 카운트다운 방송을 진행했다. 25일 자정 공개하는 신곡 '니가 없어' 발표를 앞두고 곡 소개부터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팬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니가 없어'는 데뷔 전 멤버 이상과 웅재가 만든 자작곡으로 사랑하는 연인과 헤어지고 남겨진 남자의 감정을 담은 슬픈 발라드 곡이다. 공감 가는 가사와 따라 부르기 쉬운 멜로디가 매력적인 노래다.
멤버 제업은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고 난 후 잊기 위해 몸부림을 치는데 그 사람이 안 잊혀지는 가사를 담았다"며 "웅재와 상이가 만든 지 2년 정도 됐는데, 저희가 모두 좋아하고 아껴뒀던 곡"이라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안무는 멤버 지안이 직접 구상했다고. 지안은 "곡 스토리에 맞춰 서정적인 느낌으로 짜봤다. 기회가 있으면 무대에서 꼭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태호가 대표로 나서 소금뿌리기 춤부터 포크레인 춤까지 재치있는 동작으로 웃음을 줬다.
데뷔 1년, 임팩트가 하고 싶은 음악은 무엇일까. 이상은 "모두를 대변할 수 있는 노래를 하고 싶다"고 했고 태호는 "대중 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음악, 또 팬들이 힐링할 수 있는 곡들이 많아졌으면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임팩트는 2017년 연간 프로젝트 '임팩토리'를 시작한다. 매월 신곡 출시 및 미니 팬미팅과 미니 콘서트를 진행하겠다는 계획. 신곡 '니가 없어'는 '임팩토리'의 1월 플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