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싱데렐라' 이수근이 짝사랑을 추억했다.
3일 방송된 채널A 음악 예능 프로그램 '싱데렐라'에서는 출연진이 짝사랑에 대한 토크를 나눴다.
이수근이 "예전에 짝사랑하는 여자의 얼굴을 보려고 부산까지 간 적이 있다. 좋아한다는 얘기를 못하고 돌아왔다. 그게 짝사랑인 것 같다"고 말했다.
김희철은 "지금의 아내 분이냐"고 물었다. 그러나 이수근은 "그 때 제 아내는 초등학생이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로 이수근과 아내는 12세 차이가 난다.
신동은 "초등학교 4학년 때 말도 못 하고 첫 사랑이 끝나버렸다. 어릴 때 너무 가난해서 속옷을 못 입고 다닐 정도여서 더 소심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