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미진 기자] AOA가 엄정화의 ‘페스티벌' 무대를 색다르게 꾸몄다.
AOA는 4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엄정화 편에 출연해 첫 무대를 꾸몄다. 피아노 반주로 시작되어 재즈 분위기까지 풍기는 분위기 있는 편곡을 보여준 AOA. 초아의 폭발적인 가창력에 지민의 독특한 랩, 걸그룹 특유의 군무까지 3박자가 갖춰진 무대였다.
빨간 체크 무늬의 의상은 그대로도 상큼했고 엄정화 역시 시종일관 ‘엄마미소'로 AOA의 무대에 즐거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엄정화의 위상을 증명하기라도 하듯 이날 경연에는 역대 최다 인원의 가수들이 모였다. 무려 42명의 가수가 12팀을 꾸려 참가한 것. 허각, 가인, KCM, AOA, 아이비 등이 한 자리에 모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