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그래, 가족' 마대윤 감독 "정준원, 영화를 이끈 배우" 극찬

입력 2017-02-07 1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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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대윤 감독 / 민은경 기자
마대윤 감독 / 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마대윤 감독이 정준원을 극찬했다.

영화 '그래, 가족'(감독 마대윤/제작 청우필름) 언론배급시사회가 7일 오후 서울시 성동구 왕십리에서 진행됐다. 마대윤 감독과 배우 이요원, 이솜, 정만식, 정준원 등이 참석했다.

마대윤 감독은 "우리 영화는 가족 영화이고, 휴먼 코미디를 지향하고 있다. 그래서 뻔한 부분이 있을 거라는 선입견이 있다는 것도 안다"라며 "그래서 그걸 네 남매의 캐릭터로 변화를 시키면 어떨까 생각했다. 너무 신파로 몰아가는 가족극과는 차별화가 될 수 있을 거라고 봤다. 과하거나 오바하지 않아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준원에 대해서는 "이 영화는 그가 이끌어가는 영화다. 정말 중요하다. 처음에는 8세 설정이었는데 정준원이 출연한 '오빠생각'을 보고 마음을 바꾸고 11세로 시나리오를 고쳤다"라고 신뢰를 드러냈다.

'그래, 가족'은 핏줄이고 뭐고 모른 척 살아오던 삼남매에게 막내 동생이 예고 없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치열한 가족의 탄생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15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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