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언슬2' 김숙 "한채영, 공주인줄 알았는데 하녀 스타일"

입력 2017-02-08 14: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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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은경 기자
민은경 기자

[헤럴드POP=박아름 기자]배우 한채영의 본 모습은 어떨까?

개그우먼 김숙은 8일 오후 1시30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이하 언슬2) 제작발표회에서 옆에서 지켜본 멤버들의 진짜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반전매력이 다들 있더라"고 말문을 연 김숙은 "내가 볼 때 반전매력이 가장 큰 분이 한채영이다"며 "되게 공주인지 알았는데 하녀 느낌이 난다. 궂은 일을 좋아하고 솔선수범한다. 본인 것을 나눠갖는 걸 좋아한다. 의외로 나랑 또 잘 맞는다"고 폭로했다.

이어 "홍진영이 톡톡 튈 줄 알았는데 같이 살아보니 의외로 점잖더라. 멤버들을 되게 위하고 체력이 너무 좋다. 이 중에서 제일 좋은 것 같다"고 전했다.

아울러 김숙은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 '다중이' 느낌이 다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0일 오후 11시 10분 첫 방송을 앞둔 ‘언슬2’는 시즌1과 달리 걸그룹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멤버 각자의 인생과 꿈 이야기가 함께 어우러지며 프로젝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기존 멤버인 김숙, 홍진경을 비롯해 새 멤버 강예원, 한채영, 홍진영, 공민지, 전소미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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