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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측 "KBS 재심의 계획無, 타이틀곡 위주로 활동" (공식)

입력 2017-02-08 12: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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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활동 계획에 대한 힌트가 공개됐다.

8일 KBS 측이 공개한 가요심의 결과에 따르면 오는 13일 공개될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윙스(WINGS) 외전 : 유 네버 워크 어론'(YOU NEVER WALK ALONE) 수록곡 '아웃트로 : 윙스'(Outro : Wings)가 일부 가사 속 욕설, 비속어, 저속한 표현 등을 이유로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이에 관해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해당 곡 재심의 계획은 없다. 타이틀곡 위주로 방송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18일과 19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서울 콘서트를 개최, 이번 '윙스 외전'의 수록곡 무대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이후 방탄소년단이 어떤 곡을 타이틀로 선정해 방송 활동을 진행할 것인지 팬들과 대중의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2016 MMA', '2016 MAMA', '제26회 서울가요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뜨거운 인기를 체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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