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로건' 휴잭맨 "로라役 다프네 킨, 어린 나이 우려에 불과"

입력 2017-02-08 08: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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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소담 기자]'로건'에서 울버린 로건에 이어 남다른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로라의 등장이 화제가 되고 있다. 첫 영화 데뷔작으로 차세대 여배우로 성장할 샛별 다프네 킨이 로라 역할로 발탁돼 강렬한 존재감을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 '로건'(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은 능력을 잃어가는 로건(울버린)이 어린 소녀 로라를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건 대결을 펼치게 되는 감성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전 세계 1억4,000만 예고편 조회수를 달성하며 2017년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임을 입증했다. 특히 영화 속 새로운 캐릭터 로라와 이를 연기한 아역 배우 다프네 킨에 대한 정보가 공개될 때마다 영화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며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로건'으로 첫 영화 데뷔를 앞두고 있는 ‘다프네 킨’은 마드리드 출신의 아역 배우이다. 오디션을 통해 수백 명의 아역 배우들을 제치고 당당히 캐스팅된 다프네 킨은 공개된 예고편을 통해 어린 소녀만의 감성은 물론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뿐만 아니라 배우 휴 잭맨, 패트릭 스튜어트에 뒤쳐지지 않는 강렬한 존재감과 고난도 액션을 선보여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영화의 연출을 맡은 제임스 맨골드 감독은 “오디션을 통해 찾으려는 아역 배우의 기준이 명확했다. 아이그 자체를 원했고, 굳센 아이가 필요했다. 다프네 킨은 아주 재주가 많은 아주 강한 아이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감독은 “프로페서 X와 로건이 부자(父子) 관계의 느낌이라면 로건과 로라는 부녀(父女) 관계의 느낌을 주고 싶었다. 평범하게 살고 있던 로건에게 새로운 삶을 준다”고 전해 이들 관계가 어떻게 그려질지 호기심을 불러 모은다.

함께 마지막 울버린 로건을 연기한 휴 잭맨은 “처음엔 코믹북 캐릭터보다 어려서 괜찮을지 걱정했다. 하지만 그것은 우려에 불과했고, 영화를 보면 다들 놀랄 것이다”라고 말해 영화에서 보여줄 모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영화 '로건'은 휴 잭맨의 마지막 ‘울버린’ 시리즈로 제작 단계부터 수많은 화제를 불러모았다. 휴 잭맨을 비롯해 ‘엑스맨’ 시리즈 및 수많은 작품에서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무게감을 더한 패트릭 스튜어트, 소년미와 남성미를 동시에 지닌 모델 출신의 배우로 전 세계 여심을 저격하는 할리우드 차세대 스타 보이드 홀브룩, 첫 영화 데뷔를 앞둔 다프네 킨 등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도 기대감을 더한다. '앙코르'로 제63회 골든글로브 작품상을 수상하고, '아이덴티티', '3:10 투 유마', '나잇&데이'로 깊이 있는 드라마부터 감각적인 액션까지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은 제임스 맨골드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3월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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