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주간아이돌’ NCT 127이 신인다운 풋풋한 매력을 발산했다.
8일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NCT 127 편이 전파를 탔다.
NCT 127은 팀 이름에 대해 설명하며 “NCT는 네오 컬쳐 테크놀로지(Neo Culture Technology)라고 말했다. 이어 “127은 서울의 경도를 뜻한다”며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팀이라는 뜻이다”고 말했다.
NCT 세계관은 무한확장, 무한개방을 기반으로 한다. 멤버들은 이를 설명하며 “NCT U, NCT DREAM 등이 있다”고 말했고, 복잡한 이들 세계관을 쉽게 이해하지 못한 정형돈은 “데뷔한 거냐. 새 멤버로 뽑힌 거냐”고 물었다. 멤버들은 다시 한 번 상세히 설명했으나 복잡한 설명에 결국 정형돈은 “원래 NCT가 몇 명으로 데뷔했냐”라고 역정 내 웃음을 유발했다. 데프콘 역시 “이수만 선생님 뜻은 알겠는데, 이 친구들도 헷갈리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이에 도영은 도영은 “NCT U로 데뷔를 했었다”고 설명했고, 쟈니는 “저는 이번에 데뷔를 했다”고 말했다. 이번에 합류한 2명의 멤버 중 한 명인 것.
신곡 ‘무한적아’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NCT 127은 “무한의 나라는 뜻으로 다양한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한 곡이다”고 말했고, “NCT가 무한확장, 무한개방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만큼 무한한 매력을 보여드리겠다는 뜻이다”고 밝혔다. 리더 태용은 “이 노래가 정말 좋다는 것만 말씀 드리겠다”며 신곡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NCT 127은 ‘오버 더 선배님’이라는 타이틀로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이 도전했던 게임과 다양한 개인기를 선보였다. 하지만 NCT 127멤버들은 바짝 군기 든 모습으로 게임에 임했고 결국 정형돈은 “이 게임을 하는 이유는 웃긴 표정을 보고 팬들이 소장할 만한 모습을 만들기 위해서 아니냐. 이 친구들은 마치 ‘아육대’처럼 이걸로 일어서겠다는 듯이 했다”고 탄식했다. 데프콘 역시 “이 게임이 이렇게 빨리 끝나는 게임은 아니데…”라고 말한 터.
이처럼 준비한 게임이 예상보다 빨리 끝나자 정형돈은 시그니처 코너인 2배속 댄스를 제안했다. NCT 127은 ‘무한적아’로 2배속 댄스에 도전했고, 초 단위로 끊어 짠 듯한 안무에 숨을 헐떡이면서도 2배속으로 완곡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에 데프콘과 정형돈은 “제가 본 안무 중에서 제일 많았던 것 같다”고 감탄했고, 멤버들 역시 “이렇게 안무가 많은 줄 몰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