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수요미식회’ 이동우-신동엽, 꼭 닮은 입맛 “속이 꽉 찬 음식”

입력 2017-02-08 21:5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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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신동엽과 이동우가 입맛 궁합을 자랑했다.

8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는 MC신동엽과 입맛이 딱 맞아 떨어지는 방송인 이동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개그맨으로 데뷔했지만 연극부터 노래까지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는 이동우는 이날 만능엔터테이너로 소개됐다. 이동우의 등장에 신동엽은 “영화 ‘올드보이’에서 최민수씨가 만두만 먹잖아요? 보통은 그걸 안타까워하는데 이동우씨는 부러워했다더라”고 말했다.

이동우는 이에 “‘계속 한 가지 음식만 먹고 살아라’ 하면 저는 만두만 먹고 산다”고 만두 사랑을 털어놨다. 전현무는 이에 “정말요? 신동엽씨는 술인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엽은 이에 “아이, 이제 아니에요”라고 극구 부인 했다.

이동우는 “영화 보면서 저건 할 만 하다 했다”고 말하자 신동엽은 “만두 어떤 거 좋아해요? 속이 꽉 찬 음식 좋아하죠?”라고 취향을 파악해 보려고 했다. 이동우가 이를 수긍하며 “기본적인 게 만두고 빵집가면 고로케 있잖아요”라며 속이 꽉 찬 음식을 말하자 신동엽은 격하게 공감하는 모습으로 입맛 공감대를 만들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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