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정유미가 영문 이름을 밝혔다.
8일 MBC FM4U ‘정유미의 FM데이트’에는 정유미가 청취자의 요청에 자신의 영문 이름을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유미는 이날 직장 상사에게 시달리는 사연을 드라마로 꾸며 생동감 있게 들려줬다. 이어 청취자들의 글이 올라오자 정유미는 차근차근 이를 읽어 내려가며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다. 이 중에는 정유미의 영문 이름을 묻는 말이 있었다.
정유미는 “제 영문 이름은 애슐리라고 부르기도 했구요”라며 “막 저희 작가 언니랑은 맛있는 요리가 나올 거 같다면서 뷔페 이야기를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천주교를 다녀서 세례명은 엘리자베스다”라고 친절하게 답변했다.
오늘 들려준 사연에 정유미는 “오늘 유미의 상사님은 갑자기 영어 이름을 하자고 꽂히신 상사님이셨어요”라며 난처함을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청취자들에게 익명 요청이 가능하니 문자로 많은 사연을 보내줄 것을 부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