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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V앱]방탄소년단, 앨범에 오리엔테이션까지 완벽한 수미상관

입력 2017-02-13 07: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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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방탄소년단
'V앱' 방탄소년단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방탄소년단이 ‘윙스외전’ 앨범 발매를 앞두고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12일 오후 10시 40분 네이버 V앱에서는 'BTS YOU NEVER WALK ALONE 프리뷰쇼‘가 방송됐다. 이날 멤버들은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콘셉트로 각자의 과를 소개한 후 게임에 나섰다.

이날 랩몬스터는 방송의 제목이기도 한 ‘YNWA'에 대해 설명했다. 랩몬스터는 "YOU NEVER WALK ALONE의 약자다. ’당신은 혼자 걷지 않는다. 당신과 나는 친구야‘라는 뜻이다. 우리는 살아가는 데 힘들고 지친 분들과 함께하는 동아리다"라며 소개했다.

각자가 속해있는 과도 소개했다. 지민은 연극영화과, 슈가는 흉부외과, 제이홉은 타노신데마스과, 뷔는 아이돈케어 잉글리쉬과, 랩몬스터는 전자공학과, 진은 사과, 정국은 이게 다 무슨 소리과라며 자신을 어필했다.

이후 멤버들은 13일 0시 공개되는 '윙스외전'에 대해 "신곡 4곡과 정규 앨범 14곡을 합친 총 18곡이 수록됐다.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방탄스럽게 표현했다. 수미상관이 완벽한 앨범이다"고 말해 기대를 자아냈다.

멤버들은 앨범의 ‘아웃트로’를 언급하며 "제이홉으로 시작해 제이홉으로 끝난다. 2017년은 제이홉의 해다. 윙스투어 첫날은 제이홉 생일, 이거는 거의 운명이지 않나. 제이홉이 태어나기 전부터 정해져 있던 것 아니냐"고 말했다. 이에 제이홉은 "아웃트로를 제가 매듭을 지었다. 영광스럽게도 완성을 시켰다"며 뿌듯해 했다.

자켓 에피소드 영상도 공개됐다. 야외 촬영과 실내 촬영을 번갈아 진행한 방탄소년단은 "힘들지만 좋은 결과가 나올 것 같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이후 멤버들은 올드팀, 영팀으로 나뉘어 빙고, 원샷원킬 사진 찍기, 트위스터 게임을 진행했고 승리의 영광은 영팀이 가져갔다. 이에 올드팀은 앞서 멤버들이 쓴 벌칙들 중 하나를 선택해 이행해야만 했다.

올드팀은 진이 벌칙으로 적은 ‘랩몬스터에게 볼뽀뽀 받기’를 뽑게 됐고 벌칙 수행자 역시 진으로 뽑혔다. 랩몬스터는 억울해 하며 “내가 왜 볼 뽀뽀를 해야하냐”며 항의했고 이에 진이 랩몬스터의 볼에 뽀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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