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제모' 김재원 복수 시작 "뿌린대로 거둔다" 섬뜩

입력 2017-02-12 22: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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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캡처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명미 기자] 이현우가 돌아와 본격적인 복수를 시작했다.

12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연출 이대영, 김성욱/극본 조정선) 27회에서는 한성준(이태환 분)이 한정은(이수경 분)에게 이현우(김재원 분)가 돌아왔다는 소식을 전했다.

한성준은 한정은에게 전화를 걸어 이현우가 돌아왔다는 소식을 전했다. 한성준은 "아무리 생각해도 그 사람 좀 이상하다. 분명히 뉴욕으로 돌아간다 하고 우리 회사에 투자까지 하고 떠났는데 오늘 아침에 다시 돌아왔다. 아무 연락없었냐"라고 물었다.

이에 한정은은 "진정하고 내가 한 번 알아보겠다. 분명 무슨 이유가 있었을 것이다"라고 전하며 전화를 끊었다.

한편 이현우는 차근차근 복수를 시작했다. 아버지 사건과 연관된 사람을 찾아가 "뿌린대로 거둔다는 말이 있다. 당신만 인과응보가 빗겨갈 줄 알았냐. 23년만에 이 동네 사람들한테 여러모로 서운했다고 그 말씀 드리러 다시 왔다. 남은 여생 잘 보내길 바란다"라며 섬뜩한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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