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배트맨 솔로 무비 ' 더 배트맨' 각본이 완성됐다. 제작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2월 10일(한국시간) 미국 포브스의 영화전문 기자 저스틴 크롤은 트위터틀 통한 팬과의 대화 중 "이달 초 '더 배트맨'의 대본이 완성됐다. 벤 애플렉을 비롯한 프로듀서들은 새 각본에 매우 만족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른 저명한 DC 전문 기자 마크 휴스도 "새로운 팀에 의해 제작된 각본은 완성도를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밝혔다.
'더 배트맨'은 그동안 감독 벤 애플렉의 하차, 각본가 교체 등 악재를 겪어 왔다. 하지만 우여곡절 끝에 각본이 완성되면서 제작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감독이 선임되면 곧 제작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더 배트맨' 감독 후보로는 '데드풀'의 팀 밀러, '혹성탈출'의 맷 리브스, '배트맨 v 슈퍼맨'의 잭 스나이더 등이 거론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