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첫촬영 공개, 새 멤버 합류 화기애애

입력 2017-02-11 11: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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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소담 기자]'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마블스튜디오는 11일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지난 1월23일 첫 촬영 현장과 배우, 스태프의 인터뷰가 담긴 풋티지 영상을 게재하며 본격적인 촬영 돌입을 알렸다.

해당 영상에서 아이언맨 역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스파이더맨을 연기하는 톰 홀랜드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스타로드 역 크리스 프랫과 함께 해 눈길을 끈다. 새로운 어벤져스 멤버의 합류로 메인 빌런인 타노스와 맞서는 것.

하지만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에서 벌어진 아이언맨과 캡틴 아메리카(크리스 에반스)의 대립 탓에 아직 타노스를 물리칠 완벽한 어벤져스 조합이 완성되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여기에 현재 아이언맨과 캡틴 아메리카는 화해를 하지 않은 상태라고.

조 루소 감독은 "아이언맨 토니 스타크는 지구에 더욱 큰 위협이 다가올 것을 알고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어벤져스' 세 번째 영화인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2018년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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