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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특수요원' 조재윤 "강예원, 극중 얼굴만 봐도 짜증나"

입력 2017-02-13 11: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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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소담 기자]조재윤이 강예원 때문에 NG가 많았다고 폭로했다.

조재윤은 13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감독 김덕수/제작 스톰픽쳐스코리아) 제작보고회에서 "NG를 많이 낸 건 강예원 때문이다. 대사를 못 외워서가 아니라 현장에서 강예원 얼굴을 보고 있으면 아무 것도 안 된다"고 털어놨다.

이어 조재윤은 "지금 되게 예쁘잖나. 요즘 드라마 영화 예능 다 대세고. 그런데 그런 강예원이 파마머리에 각종 의상을 입고 등장하면 얼굴을 보자마자 짜증난다. 여러분이 몰라서 그런다. 친해지면 정말 짜증난다"고 폭로했다. 그러자 강예원은 "흑인 분들이 쓰는 파운데이션을 발랐다. 어두운 톤의 화장품을 바르고 연기했다"고 전했다.

‘비정규직 특수요원’은 보이스피싱 일망타진을 위한 국가안보국 댓글요원 장영실(강예원)과 경찰청 미친X 나정안(한채아)의 불편하고 수상한 합동수사를 그린 언더커버 첩보 코미디 영화다. 강예원, 한채아, 조재윤, 김민교, 동현배 그리고 남궁민 등이 출연한다. 오는 3월1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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