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마스크가 밸런타인 요섹남으로 변신했다.
마스크는 13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쇼쇼쇼 EP.1 해피 밸런타인 데이 쇼'라는 제목의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마스크 멤버들은 직접 밸런타인 초콜릿을 만드는 데 도전했다. 에이스는 피카부 알 옷을 입고 MC를 맡아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날 방송은 마스크가 자신들의 V앱 채널에서 처음 진행하는 것이라 더욱 눈길을 끌었다. 희재는 "저희가 팬 분들을 위해 초콜릿을 직접 만들려고 한다. 지난해 빼빼로데이 때도 초코 과자를 만든 적이 있는데, 이번엔 성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륙은 "팬미팅을 기대 많이 해달라. 음악 활동도 다양하게 하고 싶다. 멤버들끼리도 컬래버레이션을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희재는 "초콜릿을 만들어서 팬 분들께 드리겠다. 아몬드도 넣고 다양하게 만들 것"이라며 정성을 담아 초콜릿을 장식했다.
우수는 계속 초콜릿을 먹어 멤버들의 몰이를 당했다. 희재는 "옛날 사람이라 당이 필요한 거냐. 팬 여러분이 이해해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래도 초콜릿이 하나씩 완성돼 가고 있었다. 멤버들은 소통을 놓치지 않고 초콜릿 제작에 집중했다.
희재는 "팬카페에 자주 접속한다. '티나'(Tina) 활동 첫 주 비하인드 사진이 게재돼 있다. 에이스 형의 잔근육도 확인하실 수 있다"며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갔다. 에이스는 "하트 수가 5만, 10만 개를 돌파하면 애교를 공개하겠다"는 공약도 내걸었다.
실시간 댓글을 하나하나 읽어주며 멤버들은 "지금 초콜릿은 내일 음악방송에 오는 팬 분들에게 선물로 드리겠다. 팬미팅 때는 또 다른 선물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이들의 초콜릿은 점점 예쁜 모양을 갖춰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