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화랑' 박형식, 김창완에게 신분 밝혔다 "네놈이 찾던 얼굴 없는 왕이다"

입력 2017-02-13 22: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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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화랑'
KBS 2TV '화랑'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박형식이 김창완에게 자신의 신분을 밝혔다.

박형식(삼맥종 역)은 13일 오후 10시 방송된 KBS 2TV '화랑'에서 김창완(박영실 역)에게 칼을 들이밀었다. 이날 박형식은 "네 놈이 그토록 찾던 얼굴 없는 왕. 다음에는 진짜 명줄을 끊으러 올 것이다"며 자신이 왕임을 알렸다.

이날 김지수(지소 역)는 꿈에서 박형식을 보게 됐다. 꿈 속 박형식은 왕좌에 앉아 "더는 피하지 않는다. 이제 진짜 왕이 되어야 겠다"고 말했고 김지수는 "네가 왕이 무엇인지 알기나 하느냐. 나는 신국을 지켜왔다. 손에 피 한방울 묻혀 보지도 않은 네가 왕좌에 앉다니"라며 말했다. 이에 박형식은 "어머니의 이름은 그 어디에도 남지 않을 것이다. 저 때문에 원망하고 싶다면 원망하라"고 답했으며 김지수는 놀라 꿈에서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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