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불어라미풍아’ 임수향 “이한서 입양 안 하겠다” 이휘향에 약속

입력 2017-02-12 20: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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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임수향이 한주완을 설득해 달라고 부탁했다.

12일 MBC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에는 희동(한주완 분)을 설득해 달라고 청자(이휘향 분)에게 부탁하는 신애(임수향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애는 자신의 회장 권한대행을 축하하는 청자에게 감사의 뜻을 내비쳤다. 청자는 “옆구리 찔러 절 받는 격인지만 네가 알고 있다니 다행이다”라며 “잘못 한만큼 희동이한테 잘 해”라고 압박했다.

더불어 “너 행여 나중에 착한 우리 희동이 꼬셔서 유진이 입양한다 이런 거 절 대 안 돼”라며 유진(이한서 분)의 들이는 일을 사전에 봉쇄했다. 신애는 “네, 염려마세요”라고 약속하면서도 “희동씨 자꾸 집에 안 들어오고, 이러다 이혼한다고 고집부리면 어떻게 해요?”라고 걱정했다.

청자는 “너도 입장 바꿔놓고 생각해봐, 우리 희동이한테 너 모르는 애가 있다고 해 봐, 하늘이 안 무너져?”라고 일갈했다. 이어 “네 마음이 진심이면 돌아올 거야”라며 기다려볼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신애와 청자는 축배를 들려다 덕천(변희봉 분)이 깨어났다는 소식에 화들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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