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피고인' 엄기준 "지성 기억 돌아온 것 아니냐" 의심

입력 2017-02-13 22: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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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화면 캡처
SBS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피고인' 엄기준이 지성을 더욱 더 괴롭힐까.

13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극본 최수진, 최창환/연출 조영광, 정동윤) 7회에서는 차민호(엄기준 분)가 박정우(지성 분)의 항소심 사형 판결을 알게 됐다.

차영운(장광 분)은 차민호와 함께 박정우의 소식을 뉴스로 보다가 "가족을 죽이다니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차영운이 차민호가 차선호인 척 하고 있다는 걸 알고 있을지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차민호는 이성규와 박정우가 같은 감방에 있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교도소장에게 "박정우를 징벌방에서 꺼내지 말라"고 요구했다. 박정우의 사건 당시 영상을 보면서도 "박정우 기억 돌아온 것 아니냐"며 의심을 키워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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