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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방울방울' 공현주, 강은탁♥왕지혜 연인 사이 알았다(종합)

입력 2017-02-20 19: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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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 공현주가 강은탁과 왕지혜의 관계를 알게 됐다.

20일 방송된 SBS 일일 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에서는 은방울(왕지혜 분)의 집을 방문한 박우혁(강은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지연(이상인 분)은 박우혁의 소식을 한채린(공현주 분)에게 전달했고, 한채린은 은방울과 박우혁의 관계를 듣고 자신의 귀를 의심했다.

이날 방송에서 나영숙(김혜리 분)은 한채린(공현주 분)을 만나기 위해 회사를 찾아갔다. 은방울은 아버지의 뺑소니 사고를 조사하는 형사와 만났고, 형사와 나영숙은 로비에서 스쳐 지나갔다. 은방울은 박우혁에게 "아버지 뺑소니 사건 담당 형사님을 만났다. 정기적으로 보고해 주시는데, 다행히 이번에는 의심스러운 사람이 있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로써 나영숙이 저지른 뺑소니 사건의 피해자가 은방울의 아버지로 밝혀졌다.

박우경은 선우완의 프러포즈를 받았다. 선우완은 박우경에게 계약을 100년으로 연장하자는 계약서를 내밀었고, 박우경은 선우완의 프러포즈에 감동하며 결혼 제안을 수락했다. 박우경은 오해원(김예령 분)이 나영숙을 통해 선우완이 뮤지컬을 그만두고 치과 의사로 돌아갈 수 있도록 설득해달라고 한 사실을 알고 집으로 돌아가 오해원에게 화를 냈다.

은방울이 강상철(김민수 분)과 연애 중이라고 오해하고 있는 한채린은 은방울에게 친절하게 행동하기 시작했다. 한채린은 회사에서 강상철과 은방울이 자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며 두 사람이 연인 관계라고 확신했고, 은방울이 출근길에 박우혁의 차에서 내리는 모습을 보고도 별다른 의심을 하지 않았다. 한채린은 은방울에게 향수까지 선물했고, 강상철은 그런 한채린의 행동에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나영숙은 신지연(이상인 분)에게 무례한 행동을 한 천강자(최완정 분)를 대신해 사과했다. 신지연은 나영숙과 천강자의 관계를 물었고, 나영숙은 "어렸을 때 같은 동네에 잠깐 살았던 사이다. 몇십 년만에 우연히 만났는데, 형편이 어려운 친구라 나한테 자꾸 달라붙는다. 성격이 워낙 불같아서 건드리면 안 될 것 같아 적당히 맞춰주고 있다"고 말했다. 나영숙의 말을 우연히 듣게 된 천강자는 나영숙에게 분노했고, 집으로 돌아온 신지연은 박우혁과 인사를 나눴다.

신지연은 은방울의 집을 찾은 박우혁과 인사를 나눴다. 신지연은 어느 한 곳 빠지지 않는 박우혁의 모습을 보며 질투심을 느꼈고, 대학 선배 한채린에게 이 소식을 전했다. 한채린은 은방울의 남자친구 이름이 박우혁이라는 소리를 듣고 놀라는 모습을 보였고, 마침내 은방울과 박우혁의 관계를 알아챘다. 한편, SBS 일일 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은 매주 월~금 오후 7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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