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안젤리나 졸리가 전남편 브래드 피트를 언급했다.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는 최근 '굿모닝 아메리카'와의 인터뷰를 통해 "브래드 피트는 당연히 멋진 아버지다. 나와 피트, 여섯 자녀들은 항상 가족처럼 지낼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졸리는 건강을 묻는 질문에 "우리는 현재 건강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우리는 이같은 시련을 극복한 후 더 건강해질 것이다"고 밝힌 뒤 눈물을 살짝 흘렸다.
앞서 졸리는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도 이혼에 대한 심경을 고백한 바 있다. 졸리는 "이혼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 매우 힘든 시간이었다. 가족만이 유일한 버팀목이다"고 눈물 인터뷰를 한 바 있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해 법원에 브래드 피트와의 이혼 소장을 제출했다. 이혼 사유는 '극복할 수 없는 성격 차이'다. 이후 졸리는 자녀 6명의 양육권을 모두 획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