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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씨스타, 반가운 완전체 "특별한 무대 준비했다" (종합)

입력 2017-02-22 18: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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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V앱 화면 캡처
네이버 V앱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씨스타가 오랜만에 완전체로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씨스타는 22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완전체 깜짝 생방송을 진행하며 근황을 전하고 팬들과 소통했다. 네 멤버는 이날 '제6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에 참석한다.

효린은 "3월에 미국 LA, 텍사스, 뉴욕에서 있을 공연들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라는 "화보를 촬영하고, 강아지들의 좋은 엄마로 교육에 힘쓰고 있다. 요즘 여가 생활을 많이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효린은 "열심히 일했으니 쉴 때는 쉬어야 한다"고 전했다.

소유는 "엑소 백현 씨와 함께 '비가 와'라는 노래를 발표했다. 많이 사랑해주셔서 1등도 하고 기분이 좋다. OST와 컬래버레이션 활동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고 있다"고, 다솜은 "최근에 소유 언니와 함께 KBS 2TV '배틀트립' 촬영차 미국 베가스로 여행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보라는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면 저희 무대를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소유는 "오늘 시상식을 위해 특별한 무대를 준비했다. 무대 자체도 정말 예쁘다"고, 효린은 "오랜만에 여러분을 뵙는 날이니까 최선을 다해 멋진 무대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팬들의 댓글을 읽고 다양한 요청에 응답하는 시간도 가졌다. 국내외 팬들의 이름을 직접 불러주기도 했다. 효린은 특히 '비가 와' 모창에 도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보라는 "오랜만에 뭉쳐서 즐겁고 유쾌하다. 열심히 준비한 무대 잘 봐달라"고 크게 웃으면서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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