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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잇뷰티' MC 산다라박 "부담 있었지만 재밌어졌다"

입력 2017-02-20 09: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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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 제공
YG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2NE1 출신 산다라박이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7'의 새로운 MC로 성공적인 신고식을 치렀다.

지난 19일 첫 방송된 온스타일 뷰티 예능 프로그램 '겟잇뷰티 2017'에 새로운 MC로 발탁된 산다라박은 자신만의 뷰티 '꿀팁'을 전수하는가 하면 톡톡 튀는 진행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산다라박은 세계 각국에서 모은 화장품과 아이템을 자랑하며 코덕(코스메틱 덕후)임을 밝혔다. 이어진 메이크업 배틀에서는 우월한 민낯과 '절대 동안' 비주얼로 감탄사를 자아냈다.

특히 메이크업 배틀에서는 눈화장 도중 살짝 실수를 하는 등 허당기있는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산다라박이 '겟잇뷰티 2017'을 진행하면서 메이크업 기술이 어떻게 발전해나갈지도 기대되는 포인트다.

산다라박은 첫 방송 이후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뷰티 정보 프로그램이어서 부담도 있었지만 녹화를 하고 나서 재미있어졌다. 메이크업계 새내기인 분들의 눈높이에 맞춰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시험도 하니까 시청자분들도 공감을 많이 하실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서 “얼굴과 입술 사이즈, 민낯과 세수하는 모습 등 다양한 모습을 공개한다. 또,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애교도 준비했다. '걸크러시'들의 진행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산다라박과 이하늬, 이세영이 출연하는 '겟잇뷰티 2017'는 매주 일요일 오후 8시 20분 온스타일, 올리브TV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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