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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나윤권 "중학생 때 김건모 노래 듣고 가수 꿈꿨다"

입력 2017-02-23 15: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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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보이는 라디오 화면 캡처
SBS 보이는 라디오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가수 나윤권이 김건모의 노래를 즉석 라이브로 선보였다.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의 '특선 라이브' 코너에는 나윤권과 가비엔제이가 게스트로 출연해 명품 보컬을 뽐냈다.

나윤권은 "언제부터 가수를 꿈꿨냐"는 DJ 컬투의 질문에 "중학교 1~2학년 때 김건모 선배님을 보고 노래를 하고 싶었다. 제 돈으로 산 첫 테이프가 김건모 선배님의 앨범이었다. 정말 늘어지도록 들었다"고 답했다.

이어 나윤권은 "그 때부터 오디션을 보러 다녔다. 왜 그렇게 재밌고 좋았는지 모르겠다"고 기억하며 김건모의 노래 한 소절을 불렀다. 이에 컬투는 "노래가 정말 부드럽다. 중음의 지배자 답다"고 호평했다.

"중음의 지배자라는 별명은 과분하다"고 겸손을 표한 나윤권은 곧바로 '그래요'를 라이브로 부르며 명품 보컬임을 재차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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