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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박보영, 깜짝 전화연결 "우동은 마포"

입력 2017-02-26 19: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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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화면 캡처
SBS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런닝맨' 이광수가 박보영에게 우동집을 추천 받았다.

2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이광수가 올나잇 투어 중 지인 찬스를 뽑았다. 새벽 시간까지 깨어있는 이광수의 지인에게 우동을 부탁하는 미션.

유재석은 "우리 멤버들이 다 이광수의 지인 아니냐. 석진이 형은 지 씨니까 지인"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제작진이 허락하지 않았다.

이광수는 박보영에게 연락했다. 박보영은 "파주에서 촬영하고 있다. 우동은 마포"라고 센스 있게 답했다. 멤버들은 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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